인사드립니다....

(*__)/

방가화효~~~~~~~~~~~~~~~~~~~~~~

꼬마님은 저하구 반대내요..  저는 학습지 하다 요거하는데...

대따 멋있는 분이넹 ~ 지두 잠깐 잡지하다가 지끔은 유아 학습지 하는뎅 ~

그렇군요. 꽃이름일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저희집엔 산세베리아 화분이 있는데... 부겐베리아랑 이름이 비슷하잖아욤 ^^

이렇게 반갑게 맞아주시다니~ 감사^^
부겐베리아는 꽃이름입니다..
색은 진하고 밝은 분홍색에 그 안에 또 하얀꽃이 핍니다.
좋이꽃같은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
흠이라면 넘 까탈스러워서 아무데서나 쉽게 꽃이 피지 않는다는게.....
울집에 얼마전에 부겐베리아를 사왔는데 3~4일만에 꽃이 모두 떨어저버렸습니다.
흑흑흑 

헤이스트님..-_-
찰리신님은 1년전에도 그 전에도..
인사하시는건 변함 없으시답니다...-_-;;;

반갑습니다^^*

방가워요~ 역시 토맥에 계신분들은 대단하신 분들이 많습니다~~~~화이팅!

부러워요~
SMC님 글 ㅋ 예상이 맞았다~ 궁금하신분은 102번글참조하세요~~~
가입 추카추카 드립니다

부켄베리아님~  멋지세요emoticon_113  그렇게하기가 쉽지 않은데... 정말 대단하세요^^

안녕하세요 ^^ 잘 지내보아요~~ 그런데 부겐베리아는 어디서 유래된 말인가욤? @^^@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반갑습니다. ^^

대단하심...

안녕하세요부겐베리아님(_ _)토마토맥  많이 사랑해주세요emoticon_004

능력이 별로 없다라....
전혀~ 네버~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한 가정의 어머니 이면서도....
스스로에 대한 열정이 넘쳐나시는 분이군요.

대단하고 멋집니다.
그런 부겐베리아 님께서 부럽습니다!!!!
같은 여자로서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부디...
앞으로도 스스로에 대한 발전에 발전을...
쉬지 마시고 거듭하시길!!!

토맥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자기소개하는 곳이 따로 있는줄 알았습니다.
잠시 소개를....
7살(여)과 5살(남) 아이들 둔 엄마이구요...
첨엔 IBM으로 페이지스타프로그램으로 편집일(학습지)을 시작했습니다.
3년전에 독학으로 맥을 배웠구요..  조금 배우다고 일단 취직을 해서 일을 하면서 배웠습니다.
얼마나 힘들던지..  잘하는척 해야하구(그사람들이 잘하는줄 알아서ㅋㅋ)..  다른사람 하는거 눈 가늘게 뜨고 배웠습니다.
글구 1년도 안돼 프리랜서로 일을 했습니다.(재택)
글구 작년 여름에 다시 취직을 해서 포스터 팜플렛 리플렛, 명함 등등 모두 만들고 있습니다.
학습지와 교재만 하다가...
대단한 무대보정신을 가진 사람입니다.
헌데 능력은 별로 없습니다. 많이들 갈켜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