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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담벼락입니다... 그리고 담쟁이도^^ 작업실 대문 나서면 바로 보이는 벽인데요.... 나름 운치가 있답니다^^ 4계절을 담쟁이가 알려주고 있지요...ㅎㅎ
작업실 마당 한켠에 있는 철쭉(???)과 담쟁이... 저렇게 같이 공존하고 있네요... 지금 담쟁이는 초록잎들이 무성하게 자라 계절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성질의 존재가 한 공간안에서 다른이의 공간을 침범하지 않고 자기나름의 공간속에서 삶을 살고 있네요...^^
일요일 오후
모델 엄다혜와 함께..... 관련 사진은 아는 사람은 아는 그 곳에 올렸습니다.....
태종대.....
샤이닝님 ^^ 이러고 있습니다. (다른 회원님의 촬영)
같이있던 사람들도 다 맞추기 어려울... ^^
곰돌이의 최후...;;;; emoticon_014emoticon_014
투표함 사진을 올렸습니다.
백호님 삼실은..... 한강이 보이는 야경.. 아주 예쁩니다.. ㅎ 나름 작은 화분도 세개나 있구요.. 책장 가득히 차고 넘치는 만화책들과 디자인 서적들 ㅎㅎ 그리고 백호님이 계십니다. ㅎㅎㅎㅎㅎㅎ